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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성

일본의 오래된 거리의 모습이 남아 있는 성 아랫마을

오비는 16세기경부터 280년에 걸쳐 이토씨(유력한 귀족인 후지와라씨의 후손)에 의해 통치되어 번영했던 성 아랫마을.
돌담이나 회반죽 담에 둘러싸인 훌륭한 대문이 서있는 무가의 저택 등이 지금도 많이 남아있어, 사무라이가 있던 시대를 방불케 합니다.
봄은 벚꽃의 명소로 유명하니 산책해 보세요.

테마
자연・경치 역사・문화

기본 정보

주소 889-2535　宮崎県日南市飫肥4丁目
전화번호 0987-25-4533(飫肥城歴史資料館)
영업 시간 9:30～16:30
휴업일 12월 29･30･31일
요금 오비 성터 견학은 무료입니다.
유서 깊은 시설 견학은 유료입니다.
가는 법 JR 니치난선 오비역에서 도보 약 15분～20분
주차장 관광 주차장 있음
웹사이트 오비성 아랫마을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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